유재석 "제시, 친한 친구 세상 떠나 녹화 불참…힘냈으면"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8.20 21:24  |  조회 5581
/사진=tvN '식스센스2'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식스센스2'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제시가 '식스센스2' 녹화에 불참했다.

유재석은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2' 오프닝에서 제시가 녹화를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오늘 제시가 개인 사정으로 녹화를 함께 못하게 됐다"며 "사실 제시가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마음과 상황이 힘들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제시가 힘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제시의 불참 이유를 들은 배우 오나라는 "저희가 제시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기운을 북돋웠고, 그룹 러블리즈 미주는 연신 웨이브 댄스를 추며 의욕을 불어넣었다.

미주의 격렬한 춤사위를 본 유재석은 "미주야, 너 이러다 척주 측만증 와"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배우 전소민은 오나라에게 "오늘 너무 예뻐서 짜증난다"며 칭찬했고, 미주에게는 "너 너무 날씬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이 "너희는 꼭 화내면서 칭찬하더라"라고 하자 전소민은 "오빠는 못생겼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 역시 "소민아, 너는 지난주가 훨씬 나았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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