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레이디 가가, 볼륨 강조한 재킷+망사스타킹 패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1.17 01:30  |  조회 5612
팝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팝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팝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시사회에 참석했다.

속이 비치는 과감한 보랏빛 시스루 드레스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레이디 가가는 지난 12일 런던에서 또 다른 파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크리스탈 장식의 재킷과 부츠로 화려한 디바의 자태를 뽐냈다.

레이디 가가는 허리와 어깨에 아찔한 트임과 크리스탈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턱시도 재킷에 반짝이는 크리스탈 샹들리에 장식의 싸이하이 아르크 부츠를 신은 모습이었다.

레이디 가가는 재킷 안에 블랙 가죽 브라만 입은 채 큼직한 재킷을 걸쳤으며, 옆으로 퍼지는 블랙 튤 스커트를 함께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촘촘한 블랙 망사 스타킹과 속이 비치는 싸이하이 부츠를 신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어 올리고,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새빨간 립스틱으로 관능미를 뽐냈다.

알렉산더 맥퀸 2022 S/S 컬렉션/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 2022 S/S 컬렉션/사진제공=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이날 레이디 가가가 입은 재킷과 부츠는 모두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2022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아찔한 트임과 새틴 라펠, 크리스탈 장식이 특징인 싱글 브레스트 테일러드 턱시도 재킷에 허벅지 끝까지 올라오는 크리스탈 부츠를 신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이디 가가가 아찔한 커트아웃 재킷에 블랙 가죽 란제리를 매치한 반면 모델은 화려한 크리스탈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레이디 가가는 속이 비치는 시어 싸이하이 부츠를 신은 반면 모델은 다리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할리우드 배우 아담 드라이버와 함께 북미 기준 11월24일 개봉하는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에 출연한다. 구찌 가문의 실화를 다룬 이 영화에서 레이디 가가는 1995년 구찌 후계자 마우리치오 구찌를 청부 살해한 전 부인 파트리시아 레지아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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