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결혼 2번·얽힌 여자만 7명"…알고 보니 불륜남?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20 11:29  |  조회 672
/사진=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
/사진=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숨겨진 연애사가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쇼킹 받는 차트'에서는 '결혼 작사 불륜 작곡! VIP스캔들'이라는 주제로 MC 배성재, 이승국, 랄랄이 차트를 공개한다.

배성재는 "아인슈타인의 위인전에 결코 적혀 있지 않은 숨겨진 연애사가 있다"며 "아인슈타인이 결혼을 두 번 했는데 이 과정에서 얽힌 여자만 7명이 넘는다"고 소개한다.

아인슈타인은 대학교 캠퍼스 커플이었던 물리학도 밀레바와 첫 번째 결혼을 하고 두 아들을 낳아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 발발로 가족과 떨어져 피란을 가게 된 그는 자신의 6촌 누이이자, 과부인 엘자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아인슈타인은 이성적인 아내 밀레바와 다르게 명랑하고 쾌활한 엘자에게 빠져 7년 동안 불륜을 유지했고, 그러다 결국 첫 번째 아내 밀레바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나 밀레바가 이혼 요구를 거절하자 아인슈타인은 그를 두고 "해고할 수 없는 가정부"라고 칭하기도 했다고.

그러면서 아인슈타인은 밀레바에게 말도 안 되는 결혼 유지 조건을 제시했는데, 그 내용은 너무도 충격적이었다.

아인슈타인이 밀레바에게 요구한 것은 △하루 세끼를 식사 시간에 맞춰 내 방으로 가져올 것 △내 옷을 늘 깨끗이 세탁하고 수선할 것 △어떤 애정도 기대하지 않고 잔소리하지 말 것 △내가 원하지 않는 한 나에게 말 걸지 말 것 등의 내용이었다.

이를 견디다 못한 밀레바는 이혼을 허락하며 아인슈타인에게 한 가지 조건을 걸었다고 한다. 이는 훗날 아인슈타인이 타게 되는 노벨상과 관련된 것이었는데, 밀레바는 미래를 본 듯 놀라운 선견지명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밀레바의 요구 조건을 어떤 것이었을지 20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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