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아버지 새 차로 '효도 플렉스'…"신발 털고 타신다더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8.24 22:34  |  조회 3290
/사진=Mnet 'TMI NEWS SHOW' 방송 화면 캡처
/사진=Mnet 'TMI NEWS SHOW'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미주)가 '효도 플렉스'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 미주는 최근 한 '플렉스'(재력이나 귀중품 등을 과시하는 행위)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 붐이 "최근 한 플렉스가 뭐냐"고 묻자 미주는 "아빠 차를 바꿔드렸다"고 밝히며 뿌듯해 했다.

미주의 남다른 효도 플렉스에 붐은 "아빠가 그 차를 얼마나 아끼실까"라며 감탄했고, 미주는 "아빠가 손을 벌벌 떨면서 타신다고 한다"고 전했다.

붐은 "미주 없으면 매일 내려가서 세차하고 하시지 않겠나"라며 "예전에 저도 아버지 새 차를 사드렸을 때 어머니께 전화가 왔었다. '세차를 너무 한다'고 하시더라"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에 미주는 "맞다. 신발을 털고 타신다고 한다"고 공감하며 아버지의 애틋한 행동을 재현해보였고, 붐은 "내 딸이 사준 차인데 얼마나 귀하겠냐"고 호응했다.

한편 미주는 러블리즈 해체 후 방송인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로 이적했으며,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