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한아름 "스킨십 없는 결혼 싫어…뽀뽀 하루에 50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1.31 14:50  |  조회 43031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 화면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 화면

배우 최준용의 15살 연하 아내 한아름이 남편에게 스킨십 훈련을 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15살 나이차의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두 분이 화목하다더라. 아침 뽀뽀, 점심 뽀뽀, 저녁 뽀뽀, 밥 먹고 뽀뽀. 내리 뽀뽀를 한다더라. 하루에 50번 뽀뽀한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아름은 "하루 종일 뽀뽀"라며 "사실"이라고 답했고, 최준용은 "50번은 더 할 것"이라고 거들었다.

한아름은 "저는 스킨십 없는 결혼 생활이 너무 싫었다"며 "연애 때부터 (최준용을) 훈련시켰다. 강아지들 훈련시키듯이 뭔가 간식을 먹고 싶거나 이럴 때 예쁜 짓을 해야 하지 않나. 저한테는 그게 뽀뽀였다. 뽀뽀를 해야 내가 모든 걸 다 해준다"고 설명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 화면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방송 화면

최준용은 "아내가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내가 그 앞을 지나가려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 뽀뽀를 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예를 들어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국진이 "방송 중에도…."라고 하자 최준용은 "방송에 뽀뽀하는 거 많이 나갔다"고 답하고는 다시 "지금이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한아름은 방송 중 뽀뽀에 대해 "어렵지 않다"고 답하며 웃었고, 최준용도 "전혀 어렵지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준용은 2003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2019년 15살 연하인 한아름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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