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빠' 된 현빈 "모든 게 달라져…비로소 완성된 느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2.13 17:29  |  조회 40859
배우 현빈./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로로피아나
배우 현빈./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로로피아나

아빠가 된 배우 현빈이 달라진 자신의 환경과 그에 따라 달라진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최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측은 현빈과 패션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환과 환기'라는 주제로 '매사에 진지한 현빈'의 새로운 모습들을 담아냈다.

배우 현빈./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로로피아나
배우 현빈./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로로피아나

공개된 화보 속 현빈은 캐주얼한 니트와 블루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시크한 재킷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빈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간의 근황에 대해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1년 사이 영화 두 편을 개봉했다. 개인적으로는 축복 받는 일도 생겼다"며 최근 태어난 아들을 언급했다. 현빈은 지난해 3월 손예진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으며 아빠가 됐다.

이에 대해 "다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현빈은 "그리고 두 편이나 아무 문제 없이 영화를 완성하고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은 배우로서 무엇보다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아들 아빠' 된 현빈 "모든 게 달라져…비로소 완성된 느낌"

또한 현빈은 "최근 변화를 겪으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고, 들리지 않던 게 들리기 시작했다.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신중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갔을 때,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비로소 뭔가 완성된 느낌이 든다. 그 감정은 말로 다 할 수 없다"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현빈./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로로피아나
배우 현빈./사진제공=데이즈드 코리아, 로로피아나

한편 현빈은 지난달 18일 개봉한 영화 '교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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