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사랑한 며느리...'아씨 두리안' 임성한표 파격 대사 "역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5.19 19:50  |  조회 26630
드라마 '아씨 두리안' 티저 /사진=쿠팡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
드라마 '아씨 두리안' 티저 /사진=쿠팡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
시모를 사랑한 며느리의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 티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 측은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색이 짙게 드러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럭셔리한 자태로 말을 타고 거니는 백도이(최명길 분)와 단치감(김민준)의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백도이-단치감-이은성(한다감)-단치강(전노민)-장세미(윤해영)-단치정(지영산) 등 단씨 일가가 한자리에 모여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한다.

특히 이번 티저에는 윤해영이 "어머님 사랑해요"라며 누워있는 최명길을 향해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는 이내 결연한 표정으로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고 충격적인 대사를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역시 막장 대모, 임성한 짱"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어줍잖은 막장 저리 가라다" 등 기대하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작사에 따르면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무엇보다 '아씨 두리안'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대박 히트작부터 TV조선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쓴 임성한 작가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라고.

제작진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판타지 멜로드라마의 새로운 세계관이 펼쳐진다. 오는 6월 방송될 '아씨 두리안'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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