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과감하게 파인 수영복 자태…"애셋맘 맞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26 07:39  |  조회 280367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5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에서 검정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율희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커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착용하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율희는 아이 셋을 둔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섹시한 엄마" "최민환 세금 더 내라" "애셋맘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율희는 2017년 9월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하고 같은 해 11월 그룹을 탈퇴했다.

율희는 2018년 5월 첫아들을 출산했으며 그해 10월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율희와 최민환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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