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최정원 "아들과 함께 '보디 프로필' 촬영" 반전 몸매 '감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13 11:40  |  조회 3404
배우 최정원이 아들과 함께 찍은 보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배우 최정원이 아들과 함께 찍은 보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배우 최정원(53)이 아들과 함께 찍은 보디 프로필 화보 속 탄탄한 몸매를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드라마 '용의 눈물', '여인천하', '왕과 나' 등에 출연한 데뷔 43년 차 배우 최정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22세 아들과 찍은 보디 프로필 화보를 공개한다.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MC 현영은 울끈불끈한 근육을 자랑한 최정원의 보디 프로필 화보를 보고 깜짝 놀라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최정원의 반전 건강미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최정원은 "(건강을 걱정한) 아들이 군대 가기 전, 함께 보디 프로필 찍는 것을 제안했다"며 화보 촬영 계기를 밝힌다.

배우 최정원.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배우 최정원.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최정원은 50대 나이에 보디 프로필 화보 촬영에 성공했지만 "과거엔 '종합병원'이었다"며 그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정원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 단계가 있다. 그리고 뇌 미세혈관이 살짝 막혀있으며 허리디스크, 협착증이 있고, 과거 자궁내막증으로 자궁·난소 적출을 하기도 했다"며 아픈 곳을 줄줄 읊는다.

그러나 이내 그는 "3개월간 매일 5시간씩 운동해 건강을 되찾으며 삶이 바뀌었다"고 밝힌다. 이에 이성미는 "3년도 아니고 3개월 만에 가능한 것이냐"며 "얼굴은 참한데 속이 독하다"며 최정원의 노력을 극찬한다.

배우 최정원이 남편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배우 최정원이 남편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최정원은 결혼 23년 차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도 공개한다. 이들 부부는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이를 본 이성미는 "아직도 같이 자냐"며 의아해한다. 그러자 최정원은 "부부가 왜 각방을 쓰냐. 끌어안고 잔다"며 부부의 정석 같은 답변을 내놓는다.

남편이 최정원의 아픈 허리를 쓰다듬어주며 옆자리에 꼭 붙어 이야기하자 이성미는 "아침부터 어느 부부가 저렇게 스킨십을 하냐"며 출근 마중 뽀뽀까지 하는 두 사람을 "법적으로 제재해야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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