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촬영 중 바지 벗겨져 엉덩이 노출…"40명이 봤다" 씁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5 05:00  |  조회 1601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바지가 벗겨졌던 방송사고를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개그맨 허경환, 홍지윤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이날 허경환이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소개팅했던 이야기가 나오자 주우재는 "형은 5년째 연애가 끊이지 않는다. '호구의 연애'부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우재가 '호구의 연애' 방송하면서 누가 바지 벗겼다고 울면서 왔는데 누구냐"고 물었다. 주우재는 2019년 MBC 예능 '호구의 연애'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주우재는 프로그램 게임 중 김민규에 의해 바지가 벗겨졌다고.

이를 떠올린 허경환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했다. 찜질방에서 경쟁하는데 우재가 뒤집어지면서 엉덩이가 까졌다. 대장 내시경 바로 해도 돼"라고 폭로했다.

주우재는 "거기 찜질방 대여해서 40명이 있었다. 제가 제일 많이 인생을 돌아본 프로그램"이라고 씁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주우재는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서도 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주우재의 지인은 "커플끼리 팔짱을 끼고 누워서 '무 뽑는 게임'을 했다. 그때 무를 뽑다가 바지가 내려가서 엉덩이골이 노출됐다. 스태프 한 30명이 주우재의 어두운 곳을 봤다. 그때 인기가 급격하게 하락했다"라고 전했다.

주우재는 "쌍바위골이 이만큼 내려갔다"고 덧붙였고, 지인은 "말끔했다. 모델은 모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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