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와 불륜' 사건 전말에…딘딘 "너무 혼란스러워" 충격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25 16:00  |  조회 21695
가수 딘딘./사진=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가수 딘딘./사진=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사촌 누나와 사촌 동생 간의 충격적인 불륜 사건의 전말이 전해지자 가수 딘딘이 혼란스러워한다.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고민순삭-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개신교 김진 목사, 불교 성진 스님, 원불교 박세웅 교무, 천주교 하성용 신부 등 4인의 성직자가 법조인들의 고민 상담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예고 영상
/사진=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예고 영상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혼 사건을 담당하는 변호사는 "요즘 불륜으로 찾아오는 의뢰인들이 많다"며 최근 더 노골적으로 변해가는 불륜 트렌드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해당 변호사는 초임 변호사 시절 맡았던 불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사촌 누나와 사촌 동생이 불륜을 저지른 것도 충격적인 가운데, 여기에 계속 더해지는 불륜의 전말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가수 딘딘. /사진=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예고 영상
가수 딘딘. /사진=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예고 영상

이야기를 들은 딘딘은 "너무 혼란스러워"라며 경악하고, 성진 스님은 "갈수록 더 복잡하네"라며 매운맛 속세의 사연에 말을 잇지 못한다. 김제동은 "난 이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혀를 내두른다고.

다양한 이혼, 불륜을 접한 변호사는 '직업병'을 키워드로 고민 상담을 한다. 변호사의 직업병은 무엇일지, 또 성직자들은 어떤 해결책을 내놓았을지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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