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유명 댄서, 미성년자 팀원 임신+낙태 의혹…팬들 '실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02 05:24  |  조회 10797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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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리트 맨 파이터'에 출연했던 유명 댄서가 미성년자 팀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댄스 크루 수장 A씨는 팀원인 미성년자 B양과 성관계를 맺었다. A씨의 아이를 임신한 B양은 임신중절을 했다.

해당 이야기는 B양이 동기들에게 말하면서 알려졌다. B양은 자신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에 A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낙태했다는 글을 올려 문제를 키웠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들이 있는 댄스 크루 안에서 퍼져 팀원들이 분노해 팀을 탈퇴하는 일도 있었다고. 팀원들이 항의했을 때 A씨는 자신에 대한 소문을 모두 부인했다고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댄스 크루를 결성해 지난해까지 수많은 상을 받으며 '월클 댄서'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A씨는 2022년 방송된 엠넷 '스트리트 맨 파이터'(약칭 '스맨파')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A씨는 '스맨파'를 준비하면서 B양을 팀원들의 동의 없이 자기 팀에 들였다고도 알려졌다.

현재 A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실망이다"라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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