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12월 고척돔 뜬다… 6년 만 단독 내한공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29 10:47  |  조회 1817
가수 두아 리파./AFPBBNews=뉴스1
가수 두아 리파./AFPBBNews=뉴스1

영국 팝 스타 두아 리파(Dua Lipa)가 6년 만에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

두아 리파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래디컬 옵티미즘'(Radical Optimism)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오는 12월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6년 만에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2018년 5월 예스24 라이브홀 무대에 오른 이후 무려 6년7개월 만이다.

팝 가수 두아 리파가 지난 28일 공개한 '래디컬 옵티미즘' 투어 일정. /사진=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팝 가수 두아 리파가 지난 28일 공개한 '래디컬 옵티미즘' 투어 일정. /사진=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특히 6년 여 전 2000명 수용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무대를 꾸몄던 두아 리파는 이번에는 수용 인원 2만명인 고척스카이돔을 찾게 돼 눈길을 끈다.

두아 리파의 국내 공연은 페스티벌 포함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2017년 8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국내 팬들을 만났으며, 이듬해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쳤다.

두아 리파는 2015년 정규 1집 'Dua Lipa'로 데뷔한 가수로, 2020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앨범 '퓨처 노스탤지아(Future Nostalgia)로 주목받았다.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한 'Kiss and Make Up'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 3일 세 번째 정규 앨범 '래디컬 옵티미즘'을 발매했으며, 발매 첫 주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선공개곡 '후디니'(Houdini)를 비롯해 '트레이닝 시즌'(Training Season), '일루전'(Illusion) 등 총 11곡이 포함됐다.

두아 리파는 오는 6월부터 '래디컬 옵티미즘'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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