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진 내일(12일) 전역… 소속사 "현장 오지 말아달라" 호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11 13:15  |  조회 1031
방탄소년단 진. 사진은 2022년 7월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비상선언' VIP시사회. /사진=이동훈 기자
방탄소년단 진. 사진은 2022년 7월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비상선언' VIP시사회. /사진=이동훈 기자
오는 12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전역을 앞두고 소속사 측이 팬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

11일 하이브 산하 빅히트뮤직은 "진의 군 전역 관련 안내해 드린다. 진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다"라며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차 당부했다.

진은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했다. 그간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진은 오는 12일 전역한다. 그는 전역 다음 날인 13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펼쳐질 오프라인 행사 '2024 페스타(FESTA)'에 참석해 바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페스타'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 일인 6월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 진은 1000명을 대상으로 허그회를 진행한다.

진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슈가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은 현역 복무,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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