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홍상수 감독, 신작 촬영 현장 포착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 2017.01.09 18:0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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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사진=스타뉴스 |
한 온라인 매체는 9일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서울 모처에서 신작을 촬영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현재까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두 사람에 대해 동거설과 결별설 등 다양한 소문이 따라다녔다.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등 총 네 편의 홍상수 감독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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