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슬립 드레스로 뽐낸 관능미…쭉 뻗은 다리 '눈길'

'그리드'로 복귀하는 김아중, 신비로운 눈빛 담은 싱글즈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08.23 22:00  |  조회 5054
배우 김아중/사진제공=싱글즈
배우 김아중/사진제공=싱글즈
배우 김아중이 매혹적인 슬립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로 복귀하는 김아중의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배우 김아중/사진제공=싱글즈
배우 김아중/사진제공=싱글즈
공개된 화보 속 김아중은 네크라인과 슬림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우아한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아중은 매끈한 슬립 드레스에 벨벳 소재와 퀼팅이 돋보이는 코트를 걸쳐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파에 기댄 채 다리를 쭉 뻗은 포즈로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한 김아중은 남다른 눈빛 연기로 관능미를 뽐냈다.

배우 김아중/사진제공=싱글즈
배우 김아중/사진제공=싱글즈
김아중은 스튜디오에 들어설 때부터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클로즈업 화보 속 김아중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인 김아중은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니트 드레스부터 데님과 워커의 강렬한 조합까지, 상반되는 콘셉트도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A컷을 완성했다.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김아중은 성숙한 여인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역시 김아중은 김아중이다'는 찬사를 이끌어냈다고.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김아중은 2004년 데뷔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으로 '흥행 퀸'으로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김아중은 남부러울 것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여전히 공부하는 중이라며 "지금까지 만났던 대본이 다 너무 좋았다. 대본을 읽으며 느낀 감동을 시청자에게 똑같이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무겁다. 여전히 직접 뛰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연기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본다는 그녀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 속에서 나를 발견해 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다. 덕분에 연기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세계들을 많이 경험한다"고 며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그리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아중은 오랜 시간 동안 연기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동료들을 꼽았다.

그는 "같은 일을 하는 선후배들을 보며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다. 여전히 선배 배우의 연기를 보며 감탄하고, 후배들의 활약도 반갑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타인을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성숙한 마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아중은 드라마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의 주인공으로 복귀를 알렸다. 김아중의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9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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