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타투·굿즈에 모두 '13' 새긴 이유 풀렸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2.01.18 17:04  |  조회 18443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새긴 손목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라이브 채널 등에는 지민의 MD 소개 영상이 게재됐다. 하이브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취향을 담은 굿즈를 제작하는 '아티스트-메이드 컬렉션 바이 비티에스'(ARTIST-MADE COLLECTION BY BTS)를 선보이고 있다.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진행에 맞춰 지민이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후드 티셔츠와 귀걸이를 소개했다. 지민은 "귀걸이는 항상 많이 착용하는 물건이다. 후드티는 제가 만들어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와 같이 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RM이 직접 후드티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모델로 활약해 웃음을 줬다.

지민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입고 다닐 수 있을지, 어떻게 사용할지 생각하면서 만든 거니까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민은 원단 소재부터 색, 레터링 위치와 문구, 후드 모양 등을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후드 티셔츠의 끈과 귀걸이 안쪽에는 '13'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13은 지민이 자신의 손목 안쪽에 새긴 타투와 같다. '13'은 지민이 좋아하는 숫자로 알려져 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날짜는 2013년 6월13일이며 지민의 생일 역시 10월13일로 모두 13이 들어간다.

지민은 자신의 손목 타투에 대해 "멤버들이 놀렸다. '달리기하고 도장 받은거냐' '13번째로 들어왔냐' '팔굽혀 펴기 13번 하면 받는 거냐'고 놀렸다"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공식 장기휴가를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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