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검하수 수술 해야 하나?"…아이키, '졸려보이는 눈' 고민 토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17 22:35  |  조회 1527
/사진=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 영상 캡처
댄서 아이키가 안검하수 교정 수술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용진건강원'에는 지난해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큰 사랑을 받은 댄서 아이키와 노제가 출연해 코미디언 이용진, 댄서 가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키는 "지금도 느꼈을 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졸려 보인다고 한다. 내 눈이 졸려 보이는 눈이라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용진은 "남녀의 차이 같다"며 "여자가 봤을 땐 조금 졸려 보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 같은 남자가 봐도 졸려 보인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이 "그래서 수술 고민을 하고 있냐"고 묻자 아이키는 "솔직히 쌍꺼풀 (수술)까지는 아닌데, 안검하수 수술을 해야 하나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아이키는 두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여기를 끌어 올려주는 게 있다더라"라며 "''눈 다 뜬 아이키'라는 짤이 뜰 정도"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눈에 힘을 줘 크게 뜬 모습을 보인 아이키는 "이렇게 하면 너무 힘들다"고 했으며, 이내 자연스럽게 눈을 뜬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이키의 평소 눈매를 본 가비는 "이게 더 여유 있어 보이지 않냐"고 했고, 이용진은 "고수 같은 느낌이 있다"며 공감했다.

또한 아이키가 진지하게 안검하수 교정 수술을 고민하자 노제는 "이러면 언니 고유의 느낌이 사라진다"며 만류했고, 가비 역시 "난 비추천"이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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