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시간마다 성관계 요구' 남동생…조혜련 "한동안 숙이고 다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0.26 22:05  |  조회 2732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개그맨 조혜련이 과거 방송에 출연한 남동생의 부부관계 발언으로 한동안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코리안 활력 좀비' 특집으로 조혜련 정찬성 김호영 이은형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자기 집안이 타고난 '근수저'(근력+금수저)라고 자랑했다. 그는 "제가 다섯번 째 딸이다. 엄마가 호랑이가 배 안으로 들어오는 태몽을 꿔서 100%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태교했다더라"라며 "남성 호르몬이 많아서 목소리가 저음이고 근육도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집안 자체가 그렇게 보인다"라며 "(남동생) 조지환도 모 프로그램에서 너무 성관계를 요구한다는 게 화제가 되지 않았나. 집안 자체가 (활력이 남다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에 조혜련은 "32시간이었을 거다"라며 "인터넷이 시끄러워 고개 숙이고 다녔다. 모자 쓰고 다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의 남동생 부부는 2020년 9월 방영한 SKY 채널A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조지환의 아내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부부관계도 너무 많이 요구한다"라며 "장소 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한다. 형님(조혜련)네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에서도 해 봤다"라고 밝혀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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