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결혼 소식 신문 1면에…이혼 위자료 얼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2.20 11:40  |  조회 214364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배우 신주아가 짓궂은 질문에 센스 있는 답을 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에는 배우 신주아, 김광규, 가수 신효범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예고 영상에서 이상민은 2014년 태국 재벌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에게 "두 분이 결혼할 때 태국 신문 1면에 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다. 이혼하면 얼마 받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신주아는 "갔다 오시지 않았나. 다들 아시지 않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이어 '싱글'인 김광규는 '돌싱'인 출연진에게 "네 분의 형님들이 부럽다. 효도를 한 번 하고 오셨지 않나"라며 결혼 경험을 '효도'로 포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을 원하는 김광규의 모습에 신효범은 "내가 책임지면 안 될까?"라며 어필했다.

이때 신주아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한 이들을 향해 "두 분이 안 사귀었냐"고 묻자 신효범은 "광규랑 나는 사랑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광규는 "누나는 과하다"며 바로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사진=SBS '강심장VS' 방송 화면

KBS2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를 통해 가수 이은미, 인순이, 박미경과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신효범의 근황도 전해졌다.

신효범은 걸그룹 활동에 대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다 하는데 죽기 전에 결혼을 못하네"라고 놀려 신효범의 분노를 샀다.

이어 탁재훈은 "안아줄까요 누나?"라고 묻고는 신효범이 이를 거절하자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잘 못하는 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분노한 신효범이 "뽀뽀 원해?"라며 입맞춤을 요구하자 탁재훈은 "누나 뽀뽀하면 나랑 앞으로 안 보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배우 신주아, 김광규, 가수 신효범이 출연하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오는 26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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