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와인만 1000만원대?…이다해♥세븐, 결혼 1주년 파티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22 07:37  |  조회 6155
배우 이다해./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최고급 와인으로 가수 세븐과의 결혼 1주년을 축하했다.

이다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1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늦은 기록이지만 '해븐' 1살 된 날 사시까이아1985를 영접한 날. 잊지 못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다해는 남편 세븐과 결혼 1주년을 맞아 레스토랑에서 럭셔리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 축하 문구가 새겨진 꽃 케이크와 숫자 '1' 모양 초가 꽂힌 케이크로 기념일을 축하했고, 촛불을 함께 불며 행복하게 웃어 보였다.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는 세계 최고의 와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탈리아 최고급 와인 '사시카이아'(Sassicaia) 1985년 빈티지(와인 생산년도)를 기념일 와인으로 택했다. 이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100점 만점을 준 빈티지로도 알려져 있다. 해당 와인의 가격은 1병에 500만~700만원대에 달한다.

두 사람은 이와 함께 프랑스 보르도 5대 와인으로 꼽히는 '샤또 마고' 2000년 빈티지 와인도 함께 마셔 눈길을 끌었다. 해당 와인은 300~400만원대에 달한다.

이다해와 세븐은 8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6일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다해는 2016년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법인 명의로 46억800만원에 매입한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원에 매각해 약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 이다해는 이 수익으로 다시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는 159억6000만원 상당의 신축 건물을 사들였다.

이다해는 이 외에도 논현동에 부동산 두 곳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6월에는 고급 빌라로 알려진 '논현라폴리움' 한 호실을 25억9445만원에 매입했으며, 2014년 10월에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33억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2018년 신축해 현재도 단독 명의로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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