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가 벌써 33세…김성은 "키즈 모델 에이전시 이사 재직 중"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2.20 12:10  |  조회 2855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방송화면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방송화면
배우 김성은이 키즈 모델 에이전시 이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녹색지대 곽창선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015B 장호일, 가수 김부용, 배우 이연수, 이선정, 김성은을 초대해 동창회를 열었다.

2000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로 유명한 김성은은 현재 나이 33세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부용은 "아직도 '순풍산부인과'를 본다. 항상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서른 살이 넘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선정이 "엄마가 몇 년생이냐"고 묻자 김성은은 "일찍 낳으셨다. 66년생이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1965년생 장호일은 "할 말이 없다"라며 조용히 하라는 듯 손가락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황을 나누는 시간 김성은은 "키즈 모델 에이전시를 작게 하고 있다"라며 후배를 양성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에 이연수, 이선정은 "언니들 데뷔 어떠냐"며 "연령대가 확"이라고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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