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의 썸
썸. 묘한 단어가 등장했다. 흥분과 불안이 공존하는 롤러코스터 마냥 탈까 말까
망설여지기도 하고. 마냥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사랑만큼 떨리지만 이별보다 허무한 '썸'.
편식남녀를 비롯한 다양한 '썸'에 대한 토킹 릴레이